문화 / Culture

'악의 꽃' 장희진, 연쇄살인범의 딸이자 특수분장사로 변신...위태로운 분위기에 시선 강탈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장희진이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가녀린 비주얼과 위태로운 분위기로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극 중 장희진은 끔찍한 가족사를 홀로 감당하고 살아온 연쇄살인범의 딸 도해수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 속 가녀린 비주얼과 다가가기
1 Comments
아기상어 2020.07.19 00:32  
현실이 더 드라마 같을 때도 있어요 이런 끔찍함은 아니고 부러워할만한 거라도 본인에겐 슬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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