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뮤지컬배우 카이, 14일 ‘레베카' 마지막 무대..카막심과 아쉬운 작별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뮤지컬 ‘레베카’에서 ‘막심 드 윈터’ 역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카막심' 뮤지컬 배우 카이가 14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관객들에게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 카이는 “5개월이란 시간이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 아쉽다. 많은 경험을 하게 해준 작품이었고,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 다시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멋지고 강렬한 모습의 막심으로 돌아오고 싶다. 힘든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발걸음으로 항상 객석을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라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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