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징 '한·중 화조화 국제 교류전' 개최, 예술 교류의 장 펼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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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09:44
[문화뉴스 MHN 선수빈 기자] 중국 강소성 남경시에 있는 梓鋆书院에서 지난 8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한국과 중국 화조화를 선보이는 ‘한·중 화조화 국제 미술 교류전’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의 기획은 한국 윤민찬(중국 안진경 서화원 위원회 위원, 남경시 화조화 연구회 연구원)과 중국 기획자 何柳(He Liu, 남경시 화조화 연구회 사무총장)이 계획하여 진행하며, 한국 기획자 윤민찬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과 중국의 화조화를 선보이며, 코로나바이러스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양국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