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인북] 8년을 함께하는 엄마 같은 담임 선생님 『모두가 배우는 발도르프학교』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발도르프학교는 1994년 유네스코 세계교육장관 회의에서 21세기 대안학교의 모델로 선정된 교육방식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과천자유학교가 첫 발도르프학교로 문을 열었는데, 8년간 교사 한명이 담임을 맡는 것이 특징이다. 과천자유학교에서 '엄마 같은 교사'로 8년간 아이들을 돌봐온 저자는 아이들과 나눴던 소중한 추억을 소개한다. 내가 발도르프교육을 처음 알게 돼 열병을 앓듯이 알고 싶고 배우고 싶어 여기저기 찾아다니던 1997년, 바로 그해에 태어난 아이들이 내가 8년을 함께할 내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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