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부산시, 2500억 원으로 빈집 활용해 예술가 레지던스 만든다

[문화뉴스 MHN 배상현 기자] 부산시가 '빈집재생 종합대책’인 '빈집 LIGHT UP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사회∙경제∙문화 재생사업과 연계하여 빈집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고, 유동인구가 많아 개발 잠재력이 있는 도심지역의 빈집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빈집재생활성화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제출된 아이디어와 부산시 빈집재생지원단의 의견 등을 반영해 이번 계획을 수립하였다.지난해 부산시가 실시한 16개 구·군의 빈집 위치·상태 등 실태조사 결과,
0 Comments

모닝글로리 초등 1-2 14칸노트 초등학교 공책 쓰기
칠성상회
무지개 잉크패드
칠성상회
신한 칼라 터치라이너 0.1 쿨그레이
칠성상회
유진 7자형걸이 대형 와이어 액자걸이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