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유로X코파 2024] '유로VS코파' 어디가 더 셀까... '왕중왕'을 가리는 '이 대회'?

[문화뉴스 박진형 기자] 2024년 여름은 축구 열기로 뜨겁다. 세계 최고의 팀을 가리는 FIFA 월드컵 기간이 아님에도 축구의 '양대산맥' 유럽과 남아메리카의 축구 대회가 동시에 개최되면서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축구 열기가 세계를 덥히고 있다.UEFA 유로는 코파 아메리카보다 먼저 개막돼 이미 반환점을 돌았다. 이제 다음 경기를 두고 '단판 승부'를 펼친다. 지는 팀은 곧장 짐을 싸서 돌아가야 한다. 정규시간에 승부가 가려지지 않는 경우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긴 승부를 거쳐야 한다.한편 코파 아메리카는 아직 조별리그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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