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핵심광물 대화, 지속 가능한 개발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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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17:40
[문화뉴스 이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4일 경기도에서 주재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아프리카 48개국과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공동선언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한국과 아프리카가 이번에 출범시키는 '핵심광물 대화'는 호혜적 협력을 통해 공급망의 안정을 꾀하면서, 전 세계 광물 자원의 지속 가능한 개발에도 기여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한국과 아프리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동반성장 ▲지속가능성 ▲연대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호혜적인 파트너십에 기반해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기로 약속했다.동반성장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