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비호감으로 봐주세요"...이유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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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08:00
[문화뉴스 박수연 기자] 배우 변요한이 데뷔 14년차에 생일날 영화 ‘그녀가 죽었다’를 선보이게 된 소감을 밝혔다.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그녀가 죽었다'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은 김세휘 감독과 배우 변요한, 신혜선이 참석했다.'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변요한은 의뢰인이 맡긴 열쇠로 그 집을 몰래 훔쳐보는 취미를 가진 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