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윤이나 '아직은 낯선 프로무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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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18:14
[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27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CC 카일필립스 코스(파72/6454야드)에서 KLPGA 정규리그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최종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윤이나가 1번 홀 티샷을 한 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이날 안송이는 버디 4개, 보기 1개, 3언더파 69타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생애 첫 우승을 가졌던 지난해 11월 ADT 캡스 챔피언십에 이어 10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