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반짝이는 꿈들의 땅, 서울 서교동-합정동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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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8:15
[문화뉴스 MHN 박한나 기자] 26일 방송되는 KBS 교양프로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서울 서교동-합정동으로 떠난 김영철의 여든 아홉 번째 여정이 그려진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여든 아홉 번째 여정은, 서울 서교동-합정동으로 간다. 서울에서 가장 ‘힙’하고 ‘핫’한 동네, 홍대 앞. 서교동, 합정동 일대를 일컬어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불리는 홍대 앞은 서울의 대표 상권이자, 새로운 문화의 탄생지이기도 하다. 낯선 문화도 너그러이 포용하고 파격이 오히려 각광을 받는 곳. 그래서 누군가는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