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추석연휴 비상의료체계 가동한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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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09:39
[문화뉴스 MHN 양은정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 간 응급환자 진료공백 최소화 및 징역간 이동, 야외활동 증가로 감영병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전격 가동,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추석연휴로 지역 간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대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유사시 119종합상황실, 중앙응급의료센터상황실, 시, 군 · 구 보건소 신속대응반 등을 급파하여 시민안천대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이번 추석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및 당직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