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HN 인터뷰] 혼합현실 콘텐츠 기업 닷밀, 가장 아날로그에 가까운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다

[문화뉴스 MHN 윤자현 기자] "세상을 더 신비롭게 만들자"라는 말이 어린아이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50여 명 규모를 자랑하는 한 회사의 대표가 한 말이라면 어떨까? 실감 미디어 기업 닷밀의 정해운 대표가 닷밀과 함께 만들고 싶은 신비는 궁극의 아날로그를 표방하고 있다."사람들이 살면서 경험해보지 못한 걸 만들어 보고 싶어요. 진짜 경험은 디바이스의 경험 없이, 자신의 오감으로 판타지를 느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감 미디어 기업 닷밀(.mill)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프로젝션 맵핑을 담당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0 Comments

이케아 MALA 몰라 롤 도화지 45cm x 30M
바이플러스
3M라벨 일반형2칸100매 21302(물류관리 200x140mm)
바이플러스
팬시로비 8000 챔피언 컵쌓기 (랜덤1개)
칠성상회
네모 케이스 슬라임 토핑 파츠 랜덤 12종세트_완구 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