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인간은 별의 먼지다” 『주기율표를 읽는 시간』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이 책은 분명 원소에 대해 설명하는 과학책이지만, 굉장히 철학적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인간이 별에서 와서 별로 돌아간다고 말한다. ‘인간은 별의 먼지’라는 말처럼 우리 몸은 별의 원소로 구성돼있고, 사라지더라도 별의 일부가 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은 탄소와 수소, 산소, 질소, 황, 인, 칼슘을 포함해 약 60가지 원소로 구성돼 있다. 그런데 이 세상 모든 물질과 생명체는 이 60가지를 포함한 118개의 원소만으로 형성돼 있다. 세상 모든 것을 구성하는 재료 118개는 우주가 생겨날 때 이미 모두 만들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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