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해수의 아이' 일본 애니메이션계 장인들의 만남 도라에몽&지브리, 섬세한 작화 돋보이는 작품

[문화뉴스 MHN 전은실 기자] 일본 국민 만화 '도라에몽' 시리즈를 이끌어온 국민 애니메이션 감독 와타나베 아유무와 스튜디오 지브리 출신의 천재 애니메이터 코니시 켄이치가 '해수의 아이' 프로젝트를 위해 뭉쳤다. 오직 손으로 그려야만 표현할 수 있는 섬세한 작화의 절정을 선보이며 원작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대로 재현해 기대를 모은다. '해수의 아이'는 외로운 소녀 '루카'가 신비한 바다소년 '우미'와 '소라'를 만나 함께한 여름날의 환상 동화를 담은 작품이다. 애니메이션으로서 '해수의 아이'가 도달해야 할 두 가지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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