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주원,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소화... 28일 첫 방송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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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13:57
[문화뉴스 MHN 선수빈 기자] 28일 금요일 밤 10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가 첫 방송된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막강한 배우, 몰입도 있는 연출 등이 어우러진 2020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을 모은다.그중에서도 주원(박진겸 역)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주원이 군 전역 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불리는 주원이다. 그런 주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