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나쁜사랑' 속 착한사람, 주연배우 신고은은 누구? 나이, 데뷔, 작품 등 화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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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15:23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MBC 아침드라마 '나쁜사랑'에서 열연중인 착하고 가련한 주연배우 소원역을 맡은 신고은은 때로는 답답하지만 때로는 아름다운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놓고 있다.신고은은 1986년 4월 7일 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35세다.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만 나이로는 33세(호랑이띠)이다.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그녀는 배우로서가 아니라 뮤지션으로 처음 대중에게 그 모습을 드러냈다.2011년 3월 '그대여 언제까지나'(드라마 욕망의 불꽃 OST의 타이틀곡)에 참여해 대중에게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