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설국열차’의 바퀴벌레 양갱…인류의 미래식량은 식용곤충?

[문화뉴스 노예진 기자] 우리나라의 곤충식품은 이제 막 시장에 진입했다. 주위에서 쉽게 볼 수는 없지만, 식품산업 전반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 곤충이 미래 식량자원으로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문제점과 전망 등에 대해 소개한다.영화 ‘설국열차(2013)’를 보면 꼬리 칸에서 비참하게 살아가는 하층민의 주식은 바퀴벌레로 만들어진 단백질 블록이다. 이 설정은 계급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요소이지만 과학적 견해로 보자면 곤충이 효율적인 미래의 식량이다. 혐오의 대상인 바퀴벌레가 식품 영양학적인 면으로 보자면 완전식품인 것이다
0 Comments

이케아 MALA 몰라 롤 도화지 45cm x 30M
바이플러스
3M라벨 일반형2칸100매 21302(물류관리 200x140mm)
바이플러스
팬시로비 8000 챔피언 컵쌓기 (랜덤1개)
칠성상회
네모 케이스 슬라임 토핑 파츠 랜덤 12종세트_완구 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