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신간] 『엄마는 집 같아요』

“엄마는 집 같아요. 엄마는 자동차 같아요. 엄마는 둥지 같아요. 엄마는 산꼭대기 같아요…” 프랑스에서 온 이 그림책은 엄마 배 속에서 잉태돼 아홉 달 반을 살다가 세상에 태어나서 첫걸음마를 뗄 때까지 아이와 엄마가 함께한 순간들을 아이의 천진난만한 시점으로 간명하게 표현한다. 아이의 눈에 비친 엄마의 모습들은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이나 풍경 등에 빗대어 은유적으로 표현된다. 곧 엄마가 될 이들과 아이를 기르는 엄마, 그리고 아직 엄마 품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출판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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