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청춘기록' 박보검·변우석 케미에 브로맨스 기대↑ "오랜 친구처럼 편하고 즐거워"

[문화뉴스 MHN 최지영 기자] ‘청춘기록’ 박보검, 변우석이 설레는 브로케미로 여심저격에 나선다.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측은 19일, ‘배우’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혜준(박보검)과 원해효(변우석)의 열일모먼트를 공개했다. 같은 꿈을 키워나가는 절친이자, 선의의 라이벌인 두 청춘의 훈훈한 ‘찐친’바이브가 궁금증과 함께 설렘을 유발한다.‘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다.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이 시대의 청춘, 저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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