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경-나탈리아 페레이라 '세계적인 절친'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인비테이셔널 2024)'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이날 미디어데이에 김연경, 브라질 배구선수 나탈리아 페레이라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은 김연경의 국가대표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라이언앳과 주식회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가 공동 주관했다. 첫날인 8일은 국가대표 전·현직 선수들이 김연경과 함께 코트로 나서는 국가대표 은퇴경기로 치러진다. 9일엔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이 진행된다.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사진=MHNsport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