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연예인 폭우피해 돕기 기부 행렬, '선한 영향력' 이어져

[문화뉴스 MHN 박혜빈 기자] 배우 박서준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박서준은 4일 오전 희망브리지가 운영하는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1억원을 기부했다. 박서준은 지난해에도 강원도 산불로 인한 피해를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전날 '국민 MC' 유재석 역시 집중호우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을 위해 써달라고 1억 원을 기부했다. 유재석은 2006년 수재의연금 1천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 세월호 참사, 2016년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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