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세븐, 첫 출연에 '기대만발' 복면가수 무대에 “나오길 잘했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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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17:20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6일(일요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 가왕 ‘장미여사’와 그녀에게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무대가 펼쳐진다.21인의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원조 꽃미남 댄싱머신’ 세븐, 6연승 가왕 이석훈, ‘천둥호랑이’ 권인하,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 ‘섹시퀸’ 채연, ‘트롯맨’으로 돌아온 천명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걸어 다니는 가요백과’ 정모, 코미디언 안일권&오나미, 러블리즈 진&지애, 이달의 소녀 이브&올리비아혜&진솔이 새롭게 합류해 강력한 추리력으로 빅재미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