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정부 최초 ‘위안부 구술집’ 『들리나요』… 일본어판 제작 착수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정부 주도의 최초 일본군 위안부 구술집인 『들리나요? 열두소녀의 이야기』 일본어판 제작이 착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더스쿠프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는 지난 2015년 예산 부족의 이유로 중단된 『들리나요』 일본어판 제작을 올해 말 발간을 목표로 제작에 착수했다.『들리나요』는 정부 차원에서 진행한 최초의 일본군 위안부 구술기록집이다. 2013년 2월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이하 대일항쟁조사위원회)가 2013년 2월 발간했다. 그리고
1 Comments
아기상어 2020.08.06 09:53  
ㅠ_ㅠ

신한 칼라 터치라이너 0.1 쿨그레이
칠성상회
유진 7자형걸이 대형 와이어 액자걸이
칠성상회
스포티지NQ5 와이퍼 캐프 뷰맥스 레볼루션 RX
칠성상회
이케아 MALA 몰라 롤 도화지 45cm x 30M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