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악의 꽃' 끝나지 않는 서스펜스 멜로의 맛! 더욱 짜릿하고 한층 절절한 스토리 펼쳐진다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놓치면 안 될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도현수)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매회 예측불가의 전개와 강렬한 엔딩 임팩트를 선사하며 시청률 상승세는 물론 폭발적인 화제성을 자랑하는 가운데 결말까지 단 5회만을 남겨둔 지금,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청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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