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 인간극장] 구름정원의 수자씨, 화산마을 귀촌 이야기

[문화뉴스 MHN 박한나 기자] '인간극장'에서 구름정원에 사는 수자 씨를 찾아간다. 무작정 귀촌한 수자씨 그리고 그녀를 따라 귀촌한 딸 내외. 아직 서투른 귀촌 생활이지만, 가족과 함께이기에 수자 씨는 오늘도 도전한다.펼쳐진 구름도 잠시 쉬어가는 이곳에 7년 전, 홀로 자리를 잡은 김수자 씨(63). 화산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무작정 귀촌하게 되었다. 척박한 땅에 직접 돌을 주워 나르며 터를 닦았고, 외상으로 산 땅에 집을 지었다. 3년간 컨테이너에서 생활은 단수가 되기 일쑤라 빗물을 받는 등 자연인처럼 살기도 했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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