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골 때리는 그녀들' 국대 패밀리- 액셔니스타, 토너먼트 최종 영광의 진출자는?

[문화뉴스 이지아 기자] 토너먼트 진출권을 두고 B조의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다.'FC 국대 패밀리'와 'FC 액셔니스타'의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만이 남은 가운데, 같은 조에 속한 'FC 구척장신' 역시 이번 경기 결과로 탈락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흥미진진한 삼파전이 예상된다. 이날 관중석에서는 리그 전 마지막 경기답게 열띤 응원이 진행됐다. 'FC 불나방' 이천수 감독은 아내 심하은이 속한 'FC 국대 패밀리'를 응원했다. 'FC 개벤져스' 조혜련은 대학 후배인 'FC 액셔니스타' 이미도에게 파이팅을 불어 넣어줬다.특히,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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