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미 여자축구 대표팀 '간판 공격수' 모건. 英 여자슈퍼리그 토트넘으로 이적

[문화뉴스 MHN 정지윤 기자]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앨릭스 모건(31)이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토트넘 홋스퍼에서 뛴다. 이번 토트넘과의 계약은 모건의 출산 직후여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간) "미국여자축구리그(NWSL) 올랜도 프라이드에서 뛴 모건이 토트넘과 올해 연말까지 단기 계약을 했다"고 보도했다.올해 5월 딸을 낳은 그는 출산한 지 약 4개월 만에 그라운드를 다시 밟게 됐다.미국 국가 대표로 169경기에 나서 107골을 넣은 모건은 미국의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축
0 Comments

카니발KA4 D2U 아스트라블루 카페인트 스프레이 락카
칠성상회
OHP필름 A3 (레이저프린터용)100매
칠성상회
만들기대장-역대 대통령 입체 책만들기
칠성상회
대영케미컬 올뉴모닝JA M9Y 밀키베이지 카페인트 스프레이 자동차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