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국어원, ‘코로나 블루’ 쉬운 우리말은 ‘코로나 우울’

[문화뉴스 MHN 배상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코로나 블루'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코로나 우울'을 선정했다고 10일 전했다.‘코로나 블루’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 우울, 무기력감을 가리킨다.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7월 31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에서 ‘코로나 블루’의 대체어로 ‘코로나 우울’을 선정해 8월 3일부터 8월 4일까지 국민 6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49.6% 이상이 '코로나 블루'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
1 Comments
아기상어 2020.08.10 17:39  
흠 코로나블루가 더 와닿아요..

신한 칼라 터치라이너 0.1 쿨그레이
칠성상회
유진 7자형걸이 대형 와이어 액자걸이
칠성상회
스포티지NQ5 와이퍼 캐프 뷰맥스 레볼루션 RX
칠성상회
이케아 MALA 몰라 롤 도화지 45cm x 30M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