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내 서재에 놓고 싶은 책장·책상·의자는…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자신만의 서재를 가지는 것이 로망이 아닌 이들이 몇이나 될까. 비록 지금 당장은 아닐지라도, 언젠가 당신은 마음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재를 꾸미고 있으리라. 당신은 훗날 어떤 서재를 만들 것인가? 서재에 대한 애정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목수 김윤관이 책 『아무튼, 서재』에 남긴 조언을 듣고 마음껏 상상해보자. 먼저 서재(書齋)의 중심이 되는 책장을 들여놓는다. 김윤관에 따르면, 책장에 가장 적합한 소재는 물론 나무다. 책과 나무 책장의 뿌리는 같다. 그래서 철재나 플라스틱 책장이 아닌 나무 책장에 책이 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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