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대표 뮤직로맨스 '송 오브 러브' 개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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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16:36
[문화뉴스 MHN 최재헌 기자] 뮤직 러브스토리 '송 오브 러브' 지난 10일 개봉했다. '라라랜드', '비긴 어게인'에 이은 뮤직 로맨스로, 해당 영화는 뉴질랜드 대표곡들로 이루어져있다. 2014년 개봉한 '비긴 어게인'은 스타 명성을 잃은 음반프로듀서와 스타 남자친구를 잃은 싱어송라이터가 뉴욕에서 만나 함께 노래로 닫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멜로디를 그린 작품으로, 의 존 카니 감독의 후속작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4년 다양성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 개봉한 '라라랜드' 역시 빼놓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