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대형마트·편의점에서도 비말차단 마스크 판매
문화뉴스
0
23
2020.06.30 12:35
[문화뉴스 MHN 선수빈 기자] 7월인 내일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일제히 개시한다.롯데마트는 전 점포에서 장당 400원짜리 비말 차단용 마스크 16만장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마스크는 5개입 1상자로 판매되며 1인당 1상자만 구매할 수 있다.앞서 이마트는 지난달 24일 오프라인 매장 최초로 전국 20개 매장에서 장당 500원에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했다.편의점들도 일제히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에 나선다.CU는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1만 4천개 점포에서 600원짜리 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