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3개 예술관서 무형문화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화뉴스
0
23
2022.03.07 09:10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부산시 오는 11월까지 무형문화재를 보존·전승하고 시민과 학생이 쉽게 무형문화재를 접할 수 있도록 무형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의 '2022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부산민속예술관, 수영민속예술관, 부산전통예술관에서 동래야류, 수영야류 등 공연·체험, 무형문화재 기능체험 등 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