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X김지훈X박유림,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 캐스팅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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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12:25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넷플릭스가 이충현 감독과 전종서의 두 번째 호흡으로 화제를 모을 영화 의 제작을 확정했다.는 경호원 출신 ‘옥주’가 가장 소중했던 친구 ‘민희’를 위해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복수극을 그린 넷플릭스 영화. 에서 마음만은 연애에서 은퇴한 스물아홉 ‘자영’을 통해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분한 바 있는 전송서가 에서 전직 경호원 출신으로 호신술, 검술, 총기, 바이크까지 몸으로 하는 것은 못하는 것이 없는 ‘옥주’를 맡아 또 다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복수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