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전유진, 마이진팀 향해 대결장 투척… '진-진자매' 붕괴 위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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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15:12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해 트로트는 물론 K-팝, J-팝까지 한일 양국의 숨겨진 명곡을 선곡,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다.오는 3일 밤 10시에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15회에서는 한국의 손태진·에녹·신성과 전유진·마이진·별사랑·린, 일본의 미라이·나츠코·마코토·미유·아이코가 조력자와 함께하는 ‘조력자 특집’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관련 전유진의 선택으로 ‘한일톱텐쇼’ 대표 절친 ‘진-진 자매’가 붕괴할 위기에 놓여 관심을 높인다. 전유진이 국악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