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이터널스'를 잇는 K-배우들의 활약담긴 '배니싱:미제사건' 30일 개봉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웰메이드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의 탄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배우 유연석, 예지원, 최무성, 그리고 박소이까지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글로벌 활약을 예고했다.영화 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진호’(유연석)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앞서, 영화 에서는 배우 윤여정과 한예리가, 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