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일가왕전] 마지막 현장 지목전...전유진 "손 좀 잡아주세요" 불안감 드러내

[문화뉴스 신희윤 기자] 본선 3차전만을 앞둔 ‘한일가왕전’에서 잔혹한 ‘1:1 현장 지목전’이 다시 열린다. ‘한일가왕전’은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며, 현재 한국과 일본이 1승씩 거둔 상황이다. 이번 3차전 결과에 따라 최종 우승컵의 주인공이 결정된다.MBN ‘한일가왕전’은 ‘현역가왕’ TOP7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과 ‘트롯걸즈재팬’ TOP7 후쿠다 미라이, 스미다 아이코, 나츠코, 아즈마 아키, 우타고코로 리에, 마코토, 카노우 미유가 벌이는 세계 최초 음악 국가대항전이다.이번 ‘1:1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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