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 22일 U-20 여자대표팀과 평가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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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15:09
[문화뉴스 MHN 노만영 기자]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22일에 예정된 20세 이하(U-20) 여자 대표팀과의 평가 전을 앞두고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모였다. 여자 대표팀이 모이는 건 지난 2월 소집훈련 이후 8개월 만이다.역대 첫 올림픽 본선 무대에 도전하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내년 2월 중국과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에 대비한 1차 소집훈련을 시작했다.당시 여자 대표팀은 지난 3월에 예정됐던 중국과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준비 차원에서 소집됐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대회 일정이 연기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