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연, 5월 1일 전격 데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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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10:5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신인가수 화연이 오는 5월 1일 오후 6시, 첫 디지털 싱글 ‘꽃핀다’를 발매한다.데뷔곡 ‘꽃핀다’는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인 방시혁 작곡가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중독성 짙은 가사와 리듬을 더한 세련된 편곡이 인상적이다.화연은 걸그룹 ‘샤플라’, ‘1PS(원피스)’ 등을 거쳐 다져진 안무와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많은 무대 경험을 통해 새롭게 솔로로 데뷔하는 화연의 데뷔곡 ‘꽃핀다’는 대중들에게 어떤 눈도장을 찍을지 궁금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