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제23회 서울 세계 무용 축제 전야제 '춤비나리' 28일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

[문화뉴스 MHN 권성준기자] 제23회 서울 세계 무용 축제(SIDance, 시댄스)의 개막을 축하하는 전야제 공연 '춤비나리'가 오는 28일 수요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토월 극장에서 열린다. 전통춤의 강미선과 김운태, 여성 농악 연희단팔산대와 함께 현대무용가 이광석, 발레리나 김지영 등이 출연해 여러 공연예술 장르를 총망라하는 라인업을 선보인다. 11월 6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올해 시댄스의 유일한 유관중 공연으로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춤비나리'는 제23회 시댄스의 전야제로 한국문화재재단과의 협업으로 제작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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