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석아~' 이정하, 여전히 '무해한 미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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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14:50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배우 이정하가 순수하고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이정하는 지난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날 이정하는 큰 키와 대비되는 작은 얼굴, 그리고 귀여운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한편 이정하는 2023년 8월 방영된 웹드라마 '무빙'에서 초능력자 봉석 역으로 분해 누리꾼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