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핫플레이스…BBQ 청계광장점, 비즈니스 대관 요청 쇄도

[문화뉴스 남유진 기자] 광화문 청계천변에 위치한 ‘BBQ 청계광장점’이 비즈니스 대관의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지난 3월 오픈한 'BBQ 청계광장점'에 중요한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곳에서의 대관 요청이 확대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BBQ 청계광장점은 청계천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대형 루프탑과 유럽 카페를 연상케 하는 1층 야외 테라스, 별도의 룸을 포함해 총 24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3층 규모 빌리지 타입 매장으로, 40~50명부터 150명까지도 단체 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