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강인 칼럼] 착한 주고받음

[문화뉴스 강인 ] 지난 20여 년 전 중국 심양(沈陽)에서 겪었던 일이 불현듯 떠오릅니다.크리스천인 필자는 당시 LA에서 ‘아모스 선교회’라는 선교단체를 조직하여 중국선교에 힘을 쏟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동기는 먼저, 목회자였던 필자의 선친이 베트남전쟁 당시 선교활동 중 병을 얻어 순교했기 때문에 그 유지를 이어받고 싶었고, 또 하나는 중국을 통한 북한선교를 위해서였습니다.필자가 이 선교단체의 명칭을 ‘아모스(Amos)’라고 정한 것도 북한선교와 관련이 있습니다. 구약성경 ‘아모스 서(書)’의 저자이기도 한 아모스는 기원전 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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