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3] 최종 엔트리 향한 공포의 데스매치→한선화, 동생 한승우 응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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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17:10
[문화뉴스 김수민 기자] 배우 한선화가 '뭉쳐야 찬다3' 축구 오디션에 참가한 동생 한승우를 응원했다.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에 이어,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의 주인공 고은하 역을 맡은 대세 배우 한선화가 친동생이자 그룹 X1 출신 한승우의 '드래프트 47' 오디션 합격을 응원하는 남다른 우애가 포착됐다. 한선화는 동생 한승우의 축구 오디션 참가 소식에 "우리 막내 뭉찬 나와요 많관부", "오이구 기특해"라는 글과 함께 '뭉쳐야 찬다3'를 본방사수하는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응원했다.JTBC '뭉쳐야 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