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0.26과 남산의 부하들

[문화뉴스 MHN 고나리 기자]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궁정동 사건 피고인들 중 유일한 생존자의 증언이 최초 공개된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입수한 총 128시간, 53개의 ‘10.26 재판’ 테이프 속에 담겨 있는 김재규와 중앙정보부 소속 부하들의 목소리. 당시 법정에 선 부하 6명 중 5명에게 적용된 죄명은 ‘내란목적살인 및 내란미수죄’였다. 그렇게 그들은 내란 동조자로 낙인찍힌 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김재규의 명령 ‘한마디’에 거사에 동참했던 부하들에 대한 당시 재판부의 사형 판결은 정당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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