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지구마불 세계여행2' 곽튜브, 중국 한복판에서 "나는 한국인이다" 외친 사연은?

[문화뉴스 허예찬 기자] ‘지구마불 세계여행2’ 네고계의 타노스 곽튜브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위기를 겪는다.8일 방송되는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이하 ‘지구마불2’) 최종회에서는 일본에 간 ‘도빠민’ 팀 빠니보틀과 김도훈, 미국에 간 ‘원 플러스 원’ 팀 원지와 원진아, 중국에 간 ‘꽉기영’ 팀 곽튜브와 강기영의 5라운드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그중 ‘꽉기영’ 팀 곽튜브와 강기영은 세계 3대 겨울 축제 중 하나인 ‘하얼빈 국제 빙설제’가 열리는 ‘하얼빈’에서 겨울 여행의 끝을 보여준다.이날 곽튜브와 강기영은 베이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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