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또 한번 2라운드 연패 늪에 빠지다... 문제는 씨맥의 밴픽?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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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18:41
[문화뉴스 허예찬 기자] 오렌지 군단의 ‘파괴전차’는 멈추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한화생명이 파죽의 6연승으로 2위 자리 굳히기에 돌입했다. 최고의 1라운드를 보낸 광동은 연패가 어느덧 ‘3’으로 늘어나면서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한화생명은 2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2라운드 광동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도란’ 최현준과 ‘딜라이트’ 유환중이 1, 2세트 승부처에서 활약하면서 팀의 연승 행진을 견인했다.이로써 6연승을 달린 한화생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