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프랜차이즈 ‘단성무이’, 월 매출 1억원 넘어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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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15:44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홍콩식 술집 프랜차이즈 ‘단성무이’가 월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단성무이만의 노하우와 분위기로 높은 재방문율을 유지하며, 이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홍콩 감성 주점 '단성무이'는 피어오르는 구름으로 이목을 끄는 무이구름주, 깍두기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의 망고 스무디 하이볼, 단성무이의 시그니처인 장국영, 장쯔이 칵테일, 통레몬 하이볼 등의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단성무이는 홍콩 감성의 특색있는 메뉴와 빨간 벽돌이 포인트가 되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부 및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