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N잡 시대' 빠른 일자리 매칭 서비스로 주목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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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16:54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최근 직장인 중 상당수가 부업을 하는 이른바 'N잡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갑질 119와 신한은행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41.2%가 '직장을 다니면서 추가 수입을 위해 다른 일을 병행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직장인 1-3년 차의 51.9%가 '부업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해,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N잡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추세에 따라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제공하는 다양한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알바몬은 AI 기술을 활용해 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