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SBS 동물농장 스페셜MC 소녀시대 써니 "나도 후추와 소금이, 두 고양이의 집사"

[문화뉴스 MHN 정지윤 기자] SBS '동물농장' 스페셜 MC로 소녀시대 써니가 등장한다.5년 전, 동물농장을 통해 구조됐던 길고양이를 임시보호하기도 했던 써니는 현재 후추와 소금이 두 고양이의 집사이기도 하다. 고양이의 집사로 살고 있는 스페셜 MC 소녀시대 써니와 함께하는 이번주 TV동물농장에서는 과연 어떤 동물들이 등장할까.함께 사는 견공의 지독한 집착 때문에, 고민이라는 이 댁. 대체 뭐에 꽂혀 가족들을 곤란하게 만든 건지 확인차 찾아갔는데, 제작진이 집에 발을 들이자마자 옥상으로 향하는 테리, 그리곤 옥상에 마련된 풀장에
0 Comments

무지개 잉크패드
칠성상회
신한 칼라 터치라이너 0.1 쿨그레이
칠성상회
유진 7자형걸이 대형 와이어 액자걸이
칠성상회
스포티지NQ5 와이퍼 캐프 뷰맥스 레볼루션 RX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