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인북] 연암과 함께 걸었던 이들의 열하일기 『장복이, 창대와 함께하는 열하일기』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열하일기』는 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이 청나라 황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사행단의 일원으로 조선에서 청나라 수도 연경, 연경에서 다시 생일잔치가 열리는 열하까지, 약 5개월간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와 3년간 정성을 쏟아 쓴 여행기다. ‘일기’라는 이름이 붙지만 이 책에는 중국의 역사와 지리, 풍속, 문학과 예술, 종교와 의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분야가 두루 담겨 있다. 연암은 이 책을 통해 조선 백성들의 삶에 기여하고자 했다. 『장복이, 창대와 함께하는 열하일기』는 당시 연암과 함께 걸었던 마두 창대
1 Comments
아기상어 2020.08.04 09:25  
열하일기 대학 때 읽었어여! 두꺼운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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